공사비 급등과 수주전 과열

최근 재건축 설계 수주전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도입과 고층ㆍ혁신 디자인 장려로, 설계업체의 영향력이 커지고 설계비도 백억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아파트의 설계비는 300억원을 넘고, 올림픽선수기자촌의 설계비는 4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경쟁이 격화되며 무리한 영업과 음성적인 활약이 늘어났고, 일부 단지는 설계사 간 법적 갈등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과열된 시장 상황은 중소 건설사에 직접적인 법적 제재는 없으나, 경쟁 심화로 인한 프로젝트 참여 기회 감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설계권 확보 여부가 회사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구체적인 전략 점검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계약서 내용을 확인하여, 설계 및 시공 관련 불리한 조건 탈피 가능성을 검토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