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심각성 부각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안성시의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 교량 붕괴 사고로 3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사고는 지난해 2월 25일, 철제 구조물 거더 설치 작업 중 발생하여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치는 등 10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요청에 따라 서울시는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으며, 이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인한 처분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현시점에서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은 대형 건설사에 직접적 영향을 미칩니다. 중소건설사의 경우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최대 1천만원 및 영업정지 가능성이 있어 안전 관리 점검이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현장소장에게 전달: 모든 현장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재점검하고, 관련 교육 시행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총무·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발생 시 대응 방안을 마련하십시오.

편집자 주 건설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한 자동화 시스템 활용은 일과사람 근로기록 관리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