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
2023년 4월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58만원으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약 4억6100만원에서 2억원 이상 상승한 7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도권과 지방에서의 분양가 상승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 전용 84㎡ 아파트는 6억5900만원에서 11억8200만원으로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주거용 건물 건설공사비 지수는 2023년 3월 기준 132.14로 최근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자재비, 노무비, 장비 사용료 등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음을 의미하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중동 리스크가 영향을 미쳤다.
중소건설사 영향
현시점에서 중소건설사는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직접적인 원가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공사비 지수 상승에 따라 직접노무비가 추가로 상승하고, 자재 수급 불안으로 인해 필요한 자재의 확보가 어려워져 사업 진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특정 프로젝트에서의 원가 변동성 점검은 필요하다.
전문가 조언
총무·노무 담당자에게 현재 인건비 및 공사비 상승세에 대한 영향 분석을 요청: '실제 노무비 변화가 회사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체크' 해 주십시오. 또한, 자재 구매 담당자에게는 '현재 구매 중인 자재의 시장가 대비 현 가격 변동 점검'을 요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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