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
올해 충북에서 건설업체 폐업 신고가 6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증가하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원인으로는 고물가와 고금리, 원자재 가격 상승이 작용하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조사 결과 올해 2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3.6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중동 분쟁으로 인한 자재 수급 불안정과 인건비 상승,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고금리가 포괄적인 자금 압박을 유발하고 있다.
중소건설사 영향
이러한 상황은 연매출 100~1,000억의 중소건설사에게 직접적인 경영 압박을 가한다. 공사 진행 시 자재 수급 불가능 문제와 고금리 대출 이자 부담이 심화되어, 신규 사업 수주에 대한 독려가 매우 어려워졌다. 현시점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나,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이 지속될 경우 미래 경영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 조언
총무·재무 담당자에게 신규 자재 구매 계약서상의 가격 변동 조항을 확인할 것. 현장소장에게 자재 현황과 프로젝트 긴급 현황 점검을 지시하고, 유동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자금 흐름을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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