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
2023년 1분기 동안 법인 파산신청 건수가 580건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53건보다 약 30% 증가한 수치다. 3월 단 한 달에만 208건의 파산신청이 접수됐으며, 이는 전달보다 28건 증가한 수치이다. 고금리와 내수 침체가 이어지면서, 특히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서 파산이 잇따르고 있다. 경제적 불확실성과 중동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기업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고 있어, 파산신청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건설사 영향
중소건설사에겐 파산신청 증가가 재무 건전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법인 파산이 증가한다는 것은 자금 유동성이 악화된 기업들이 많아진다는 뜻으로, 귀사와 같은 중소규모 건설사도 그리스 효과를 겪을 수 있다. 현 시점에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계약 상대방의 재무 상태 점검 필요.
전문가 조언
재무팀과 논의하여 주요 거래처의 재무 건전성을 점검하고, 파산 및 유동성 위험을 미리 파악하길 권장합니다. 계약서에 포함된 지급 조건을 다시 검토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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