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
아스콘, 단열재, 접착제 등 주요 자재 가격이 급등하며 지방 건설현장에 ‘5월 셧다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레미콘 혼화제와 아스팔트 등 리스크 품목을 지정해 모니터링 중이나, 현장에서는 자재 부족과 공사 지연 사례가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자재수급지수는 74.3으로 첫 70선 하락을 기록했고, 2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3.69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아스팔트 가격이 20~30%, 단열재는 최대 40%, 접착제는 30~50%까지 상승해 기존 계약 단가로는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현장의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동 정세 불안정이 추가적인 상승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중소건설사 영향
자재비 상승은 특히 자금 유동성이 부족한 지방·중소·중견 건설사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기존 계약 단가보다 아스콘과 단열재 가격이 최대 40%까지 올라 일부 공사의 일정 조정이나 중단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대형사보다 자재 조달망이 부족한 점도 취약점으로 꼽힙니다.
전문가 조언
계약서상 자재비 변화 조항과 공사 지연 관련 패널티 조항을 총무·법무팀에 재점검 요청하세요. 또한 현장소장에게 주요 자재 재고 현황과 향후 조달 계획을 정리하도록 지시하세요.
편집자 주 현장별 일용직 인건비·노무비 자동 집계 방법은 일과사람 원가 관리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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