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

건설 주요 자재인 아스팔트 콘크리트(아스콘) 가격이 2배로 급등하고, 마감재 비용도 40% 상승하며 지방 중소건설사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는 원유·석유화학 제품 가격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여파로 인한 결과입니다. 특히 지방의 소규모 건설현장은 이미 채산성 압박이 심각하여 5월 중공사 중단(셧다운)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사전 계약된 공사는 자재비 상승분 반영이 어려운 탓에, 자금 유동성 부족이 더 문제로 지적됩니다.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하도급업체들과의 분쟁 가능성도 경고하고 있습니다.

중소건설사 영향

연매출 100~1,000억 규모의 중소건설사는 자재비 증가로 현장 운영 비용이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아스콘 단가가 2배 증가하면 도로공사 원가가 현저히 확대되며 손익 악화가 불가피합니다. 이미 자금 여력이 부족한 회사일수록 지연손해배상(LD) 문제나 공사 중단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문가 조언

총무 또는 재무담당 부서에 요청: '2분기 주요 자재의 입찰가와 시장가 변동 내역을 확인하여 손익 분기점 조정 여부 점검.'

현장소장에게 전달: 원자재 재고 수량 점검 및 긴급 구매 계약 가능성 확인.

편집자 주 현장별 일용직 인건비·노무비 자동 집계 방법은 일과사람 원가 관리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