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중소건설사의 폐업이 급증하고 있다. 건설산업지식 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1,088건으로, 5년 전인 2021년의 718건에 비해 51.5% 증가하였다. 특히 전문공사업체는 전체 폐업 건수의 85.2%인 927곳을 차지하며, 이는 공사비와 자재 수급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건설공사비는 전월 대비 0.49%, 전년 동월 대비 2.52% 증가했다.

중소건설사 영향

현재 중소건설사들은 자재비 상승과 발주 감소로 인해 재무적 압박을 받고 있다. 직접적인 영향이 제한적이나, 하도급업체 및 중소기업들은 현금 흐름 악화가 우려된다. 특히, 수도권과 지방 간 수주 격차도 확대되고 있어, 수도권에 위치한 중소건설사들은 상황 악화에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 조언

총무·재무 담당자에게 건설 공사비 및 자재비 인상에 대한 업데이트를 확인하라. 또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향후 수주 예측 및 손실 방지 대책을 모색할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