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공사비 동반 상승

한국은행은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2.75%로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PF 금융비용과 자재 및 운송비가 상승하면서 건설사의 재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에서의 미분양 증가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시장 침체가 예상됩니다. 5월 말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5239호에 달하며, 공사비도 연이어 오르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오르며 건설자재비 상승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 기준금리 인상과 공사비 상승은 PF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증가시켜, 특히 지방 및 중소 건설사들에게 심각한 재무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건설공사비지수가 작년 대비 5.07% 상승하면서 지역 주택시장 침체와 함께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신규 공사 계약 시 변동 비용 반영 여부 확인 필수. 총무·재무 담당자에게 확인: 현금흐름 관리 상태 정기적으로 점검, 필요 시 자금 조달 계획 재조정.

편집자 주 현장별 일용직 인건비·노무비 자동 집계 방법은 일과사람 원가 관리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