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2배 상승

최근 충청권의 아파트 분양가가 지난 10년간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자재와 인건비 비용의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자료에 의하면, 올해 충청 지역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85㎡ 기준으로 3억원대 초반에서 5억~6억원대로 급등했습니다. 특히, 대전이 ㎡당 577만5천원으로 지역 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세종, 충북, 충남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분양가 상승은 원자재와 인건비 등의 건축비 증가가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중소건설사에게는 원가 상승에 따른 분양가 조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충청권의 분양가 상승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충북과 충남의 경우 분양가가 5억원대 초반으로 상승하면서 시장 경쟁력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총무·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현장별 인건비 및 원자재 비용 구조를 재검토하고, 향후 분양가 조정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편집자 주 현장별 일용직 인건비·노무비 자동 집계 방법은 일과사람 원가 관리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