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론 42% 비중

신한투자증권이 서울 종로구 내자·필운구역 개발사업의 본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과 착공 시점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800억 원 규모의 신용보강을 제공했습니다. 이 사업은 후순위 브릿지론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부동산 익스포저는 대형 증권사 평균의 절반 이하를 차지합니다. 브릿지론은 토지 확보 및 인허가 등 사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대출 형태로, 본PF 조달 성공 여부에 따라 상환됩니다. 현재까지 인허가 및 본PF 전환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현시점에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중소건설사는 대형 증권사의 비중에 비해 브릿지론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나 만약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추가 자금 조달이나 만기 연장 등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총무·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금융 구조를 검토하고,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파악하세요. 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후순위 대출 상환 우선 순위를 명확히 규정하세요.

편집자 주 현장별 일용직 인건비·노무비 자동 집계 방법은 일과사람 원가 관리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