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수주 감소 22%

6월 건설수주가 작년 같은 달보다 21.7% 줄어든 18조7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공공수주는 증가했지만, 민간 토목, 주택, 비주택 수주 감소가 큰 원인입니다. 특히 민간 주택 수주는 3조4천억 원으로 52.8%나 급감했습니다. 이러한 변동은 공사비 증가와 고용 감소로 이어지면서 건설기업의 체감경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민간 수주의 급감은 연매출 100~1,000억 규모의 중소건설사에 직접적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민간 주택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일수록 영향이 클 수 있습니다. 다만 현시점에서 체감경기 악화는 있지만 현장별로 상황을 점검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계약된 민간 주택 프로젝트의 수익성 재평가를 노무비 상승분을 고려해 진행하십시오. 필요시 재건축 및 리모델링 시장으로의 사업 전환 검토도 고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