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분양률 49.6% 급락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이 심각한 침체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5%포인트 하락한 49.6%의 초기 분양률을 기록하며, 절반도 채우지 못한 상황입니다. 특히 경남 지역은 20.4%로 극히 부진해 분양 주택 10가구 중 8가구가 미계약 상태입니다. 현재 전국의 미분양 주택 수는 6만5천 가구를 초과했으며, 악성 미분양도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유동성 문제로 올해 2,400여 건설사가 폐업을 신고했습니다. 또한,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여파는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중소건설사에 유동성 문제가 직면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공사비 인상으로 인해 자금 압박이 증가하는 가운데, 외부감사 대상 건설사 44.2%가 금융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현시점에서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나, 금리 인상 등의 경제적 환경 변화가 있을 경우 추가적 점검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총무·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미분양 상황 지속 시 자금 흐름 점검. 현장소장에게 전달: 신규 분양 계약 시 현지 시장 여건에 맞는 전략 마련.
편집자 주 현장별 일용직 인건비·노무비 자동 집계 방법은 일과사람 원가 관리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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