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GH 임금체불 대응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협력해 건설현장에서의 임금체불을 방지하기 위한 특정 T/F를 출범했습니다. 2026년 7월 29일, 이번 회의는 GH가 관리하는 51개 건설 현장에서 체불 방지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수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건설기계 및 자재대금 직접지급 확대 ▲임금체불 신고·모니터링 체계 구축 ▲대가지급 사전예고제 확대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발주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여 체불을 방지하려는 노력입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경기도의 이번 대책은 중소건설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실질적으로 도급 절차에서의 대금 지급 방식 등을 검토할 기회입니다. 체불 신고 및 모니터링 시스템은 하도급 업체에게 유리한 구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총무·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경기도 및 GH와 관련된 신규 발주 혹은 계약 조건 검토 필요. 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대금 지급 절차 및 시기를 명확히 명시.

편집자 주 현장별 일용직 인건비·노무비 자동 집계 방법은 일과사람 원가 관리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