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설업체 폐업 1천300곳 넘어

2023년, 지방 미분양 문제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으로 인해 건설업체 폐업 신고가 1천300곳을 초과했습니다. 특히 5월 말 기준 폐업 신고 건수는 1,363건으로, 하루 평균 약 12곳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비수도권에서의 피해가 두드러지며, 전체 폐업의 약 60%가 지방 업체에 집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소건설사 영향

특히 매출 100억에서 1,000억 규모의 중소건설사가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PF 경색 및 공사비 급등으로 인해 운영 자금 부족이 현실화돼 있어, 유동성 위기 상황이 지속될 것입니다.

전문가 조언

총무·재무 담당자에게 현재의 자산 및 부채 현황을 점검하도록 하고, 진행 중인 사업의 현금흐름을 면밀히 분석하도록 전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