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인력 30만명 부족

올해 건설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인력이 수요보다 29만6413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건설근로자공제회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기능인력은 전년 대비 약 11만7000명이 감소했으며, 평균 연령이 51.7세로 고령화가 심각합니다. 또한, 청년층의 유입 부족과 전문 기술의 세대 승계 단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외국인력 공급이 있지만 저숙련 인력이 많아 현장을 채우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이번 인력 부족 현상은 특히 중소규모 건설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내국인 기능인력의 상당한 감소로 인해 현장 숙련공 수급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노무비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는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나, 향후 인력 채용과 관련된 문제가 지속될 경우 점검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총무·노무 담당자에게 내국인 기술인력 지속 채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현장에 필요한 숙련공 확보 방안을 모색하세요.

편집자 주 현장별 일용직 인건비·노무비 자동 집계 방법은 일과사람 원가 관리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