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지수 38.6% 상승

최근 들어 국제유가의 급등으로 인해 건설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건설공사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승은 올해 초 중동전쟁이 7개월 이상 지속된 상황에서 발생했는데, 특히 두바이유가 이란과의 긴장으로 9월 15일 배럴당 128달러까지 상승한 점이 눈에 띕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설공사비지수는 지난 7월 138.6으로 2020년 대비 38.6%의 누적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중소건설사들이 직면한 큰 도전 과제로, 자재 가격에서는 우레탄발포제품이 66.5%나 올랐으며 아스팔트와 아스콘도 각각 50.8%, 38.1% 상승했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현시점에서 중소건설사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공사비 지수 상승으로 인한 비용 상승은 공사비에 대한 압박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특히 석유화학계 자재에 민감한 업체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수급 압력이 오는 경우는 점검이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총무·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계약서상의 자재비 상승분 반영 여부. 현장소장에게 전달: 주요 자재의 선구매 및 장기공급계약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