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현금흐름 9316억원 순유출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109% 증가시키며 수익성을 높였지만 현금흐름에서는 9316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손실을 반영한 이후 실적을 회복했으나, 자체사업의 선투입 자금 증가와 매출채권 증가로 인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악화되었습니다. 2023년 상반기 기준 대우건설의 매출은 3조9949억원이며, 매출의 23.3%에 해당하는 현금이 순유출된 상황입니다. 이는 주요 건설사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롯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등도 순유출을 보였으나 대우건설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현시점에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유사한 사업 구조를 가진 중소건설사는 현금흐름이 악화될 수 있는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영업현금흐름이 악화되면 차입금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우건설의 경우 차입금이 5059억원 증가했으며, 이는 미래 자금 운용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현금 유입 시차를 고려하여 자금 회수 계획을 재검토하세요. 현장소장에게 전달: 매출채권 회수 실적을 주단위로 점검하도록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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