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PF보증 5.7배 급증
정부는 8·13대책을 통해 주거사업장의 PF 규제를 완화, 보증 문턱을 낮추고 착공을 촉진하고자 했다. 그 결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PF보증 잔액은 2021년 3조7453억원에서 2023년 8월 말 21조2848억원으로 5.7배 증가했다. 그러나 보증을 받은 사업장 중 일부는 공사 중단 상태에 있으며, 보증승인액 3080억원 중 1950억원이 잔액으로 남아 있어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택사업은 분양계약을 통해 중도금 등을 활용해야 하므로, 분양 지연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시 추가 자금이 필요해진다. 금융권 PF대출 연체율도 지난해말 3.88%에서 올해 3월말 4.65%로 증가, 자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중소건설사는 낮은 자기자본비율로 인해 분양 지연 시 추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비율이 평균 3.23%에 불과해 자금 조달 능력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2023년 금융권 PF대출 연체율 증가도 주의해야 할 요인입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총무·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PF대출 연체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현재 금융기관과의 협상 상태 점검. 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분양 지연 시 추가 자금 조달 계획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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