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재무전환점 전망
한국기업평가는 최근 발표한 리포트에서 건설사의 영업이익은 개선되었지만, 신용등급 개선은 2027년 이후 빚 감소의 속도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3개 주요 건설사의 2021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순차입금은 15.9조원에서 29.0조원으로 급증했으며,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FCF)은 4.1조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미분양 및 공사대금 회수 지연 등으로 미수금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재무정책 강화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현시점에서 중소건설사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대차대조표의 안정화를 위한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높은 차입금을 유지하고 있는 회사는 재무구조를 점검하고 안정화를 검토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재무담당자에게 확인: 현금흐름을 안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 이후 2027년까지의 재무구조 계획을 구체화하여 차입금 부담 관리와 영업활동 현금 창출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