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지수 최고치 기록

서울의 주요 건설 현장에서 평당 공사비가 1000만원에 육박하며, 공사비 지수가 역대 최고치인 138.59를 기록했습니다. 오금동과 목동 등 서울 곳곳에서 시공사 선정 공고에 평당 900만원 후반대에서 1000만원 이상에 이르는 금액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공사비 급등은 글로벌 유가 상승, 고환율, 자잿값 인상 등 복합적 요인에 따른 결과로, 공사비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중소건설사들은 자재비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재건축 및 재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경우, 제반 비용이 증가하여 사업성 악화가 예상됩니다. 현시점에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대규모 프로젝트 참여 시 분담금 조정 여부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총무·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최근 공사비 변동 추세를 반영한 예산 및 가격 조정 필요성 검토. 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자잿값 상승을 반영한 계약 조건 재검토.

편집자 주 현장별 일용직 인건비·노무비 자동 집계 방법은 일과사람 원가 관리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