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임금 체불 및 불법 행위

성지건설의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 회사 자금을 부정하게 유출하여 대규모 임금 체불이 발생했습니다. 변호사 전모 씨는 2021년 12월 성지건설 대표로 취임하고, 회사 자금을 빼돌려 다른 사업체로 송금하는 등 기업사냥꾼의 전형적인 행태를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약 52억 원의 임금이 63명의 직원에게 체불되었으며, 검찰은 전 씨와 추가 피의자들을 기소했습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사법적 판단으로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이번 사건은 경영자의 부정 행위가 중대한 재정적 피해 및 법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성지건설 내부 문제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다만, 비슷한 규모의 건설사는 내부 통제와 노무비 체불 이슈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총무·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계약서상 임금 지급 조건과 노동자 리스트를 재점검하고 체불 위험 요인 모니터링. 상시 자금 흐름 및 법률 리스크 관리를 위한 절차 수립 검토.

편집자 주 현장별 일용직 인건비·노무비 자동 집계 방법은 일과사람 원가 관리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