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182억 수주
서희건설이 부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3182억 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2025년 연결 매출액의 28.93%에 해당하며, 공사기간은 내년 6월 시작으로 2032년까지 56개월간 진행됩니다. 하지만, 작년 착공 제로의 여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고, 이번 수주가 매출로 연결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연결 매출 1조 1001억 원에서 전년대비 25.3% 줄어들면서,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 감소가 이어졌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서희건설의 상황은 중소건설사에게도 경각심을 줍니다. 대규모 수주에도 불구하고 착공 지연이 지속된다면 매출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재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대기 중인 계약 착공이 지연되는 경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신규 수주의 착공 예정일 및 조건을 재확인하십시오. 현장별 착공 지연 상황을 총무·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요청하십시오.
편집자 주 현장별 일용직 인건비·노무비 자동 집계 방법은 일과사람 원가 관리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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