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생산 24개월 연속 감소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3년째 지속되는 건설경기 침체로 인하여 건설업 생산이 24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이어 최장기 경기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설경기 침체는 자재와 인건비 상승, 부동산 PF 부실, 지방 미분양 누적 등 다양한 문제로 발생했으며, 건설업이 GDP의 15%를 차지하고 있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현시점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나, 지방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고 공사비 부담이 심화된 상황에서는 계약상의 미수금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에 따른 공사 원가 증가로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미분양 또는 미입주 발생 시 현금흐름 악화를 최소화할 방안을 현장소장과 논의하세요. 총무·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자재비 및 인건비 증가에 대비한 예산 재조정 여부 검토 바랍니다.
편집자 주 현장별 일용직 인건비·노무비 자동 집계 방법은 일과사람 원가 관리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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