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도급 49% 목표

인천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확대를 위해 공동도급 49%와 하도급 70%라는 야심찬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통해 관련 부서와 함께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역제한입찰의 한도 금액도 150억 원으로 상향되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인천시는 지역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 이 목표는 지역에 본점을 두고 있는 건설사들에 우선적으로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모든 중소건설사에게 직간접적 혜택이 있으려면 정책의 구체적 실행이 중요합니다. 현시점에서 직접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공공입찰 기회가 증가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본사 소재지를 확인하여 지역제한입찰 기준에 부합하는지 검토하세요. 총무 담당자에게 입찰 기회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도록 지시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