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3조원 병원 수주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 발주로 '뜽아 종합병원'을 약 3조원에 단독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병원 시공 경험이 풍부한 쌍용건설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저가를 제시하지 않고도 입찰에서 승리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병원은 싱가포르 서부 뜽아 지역에 건설되며, 1534병상, 7개동 규모로 63개월간 공사를 진행하여 완공 예정이다. 이 수주는 창사 이후 최대 규모로, 쌍용건설의 지난해 연매출 1.6배에 해당하며 재무 회복과 수주 확대의 결과물이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이번 수주는 중소건설사에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나, 해외 시장 진출 시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참고로, 중소 건설사도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총무담당자에게 확인: 해외 입찰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력 및 실적 강화 방안 검토. 현장소장에게 전달: 해외 사례를 학습하며 노하우 축적 방안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