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BIM 기술 GH에 이전

LH가 자체 개발한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이전하며 공공부문에서 BIM 사용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기술 이전은 공공 발주기관 간 중복 투자를 줄이고 BIM 적용 기준을 표준화하려는 목적입니다. 특히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국토교통부의 방침에 따라, 공공사업의 BIM 적용 범위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규 공공사업의 BIM 적용 기준이 기존 1,000억 원 이상에서 올해부터 50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현시점에서 BIM 기술 확산에 따른 중소건설사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공공부문에서의 BIM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BIM 기술 역량을 갖춘 업체가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계약서상 BIM 관련 명세가 있는지 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BIM 조건이 포함된 계약이 있는 경우 명세를 재검토하고, 기술 역량 강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