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5,412명 증가

강원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수가 사상 최대인 5,412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수치로, 2022년 1분기 통계 집계 이후 최초로 5,400명을 넘겼습니다. 이러한 증가는 특히 제조업 분야의 수요로 인한 것이며, 총 인원의 절반인 2,704명이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고용허가제를 통해 이뤄진 이러한 인력 증가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문제를 일부 해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서비스업 등 다른 업종에서는 인력 미스매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현시점에서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직접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당장 건설업 분야에서의 외국인 근로자 수는 전체의 6.2%를 차지하는 334명으로, 제조업 등에 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건설업 분야에서도 인력 수급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총무·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외국인 근로자 고용 허가 절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건설 현장의 인력 수급 현황과 필요를 재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