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대책

국토교통부는 최근 브릿지론 시장이 마비되면서 민간 주택 공급이 크게 위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수도권 주택공급의 80%를 차지하는 민간 부문이 재정난과 공사비 상승으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PF 보증을 확충하고 착공 지원을 늘려 이 문제를 완화하고자 합니다.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장은 이번 대책이 단순한 공급 계획이 아닌 세제와 금융, 인허가를 포함한 포괄적 방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중소건설사들은 PF 조달 및 착공에 대한 지원 강화로 인해 자금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금융권의 인식 변화가 필요한 만큼,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어 PF 활용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계약서상 PF 조건을 점검하여 정부 지원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은행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도 현 시점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현장별 일용직 인건비·노무비 자동 집계 방법은 일과사람 원가 관리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