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225조원 데이터 활용

조달청이 3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공공조달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해당 대회는 연간 225조원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 데이터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됐습니다.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서비스 개발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총 4개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이 수여됐습니다. '산업현장 생체 환경 통합 관제 기반 건설현장 안전관리비 실집행 검증 플랫폼'과 ' 기반 조달청 공공공사 공사비 및 공사기간 예측 플랫폼'이 각각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조달청은 디지털 전환을 활용해 조달 행정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나, 공사비 예측과 안전관리비 실집행 검증 플랫폼이 향후 건설현장에 도입될 경우 비용 절감과 안전 관리 효율성이 증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조달청의 디지털 전환 기술을 미리 이해하고 적응하는 것이 중소건설사에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