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845억 규모 발주 상반기 최대

조달청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총 51건의 시설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이번 발주의 전체 규모는 3천845억원에 이르며, 주요 공사로는 ‘부전~칠보 국지도 시설개량공사’(769억원)와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704억원)가 포함되어 있다. 발주 공사는 총 공사비 2,116억원(55%)이 지역업체를 통해 수주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건설사 영향

전북특별자치도에 위치한 중소건설사는 특히 큰 기회가 될 수 있으며, 50건 중 33건이 지역제한 입찰이므로 지역업체는 유리한 경쟁이 가능하다. 현시점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나, 지역제한 입찰에 참여 가능한 경우 수주 기회를 적극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 조언

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지역제한 입찰 대상 공사 목록을 확인하고, 해당 공사에 필요한 서류와 요건을 미리 준비할 것. 현장소장에게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에 대해 확인할 것.